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줄거리‘내 아내의 모든 것’은 말이 많은 부부의 이야기이지만, 실은 ‘말이 닿지 않았던’ 사람들 의 이야기입니다. 겉보기에 두현(이선균 분)과 정인(임수정 분)의 결혼 생활은 충돌이 많 아 보입니다. 특히 정인은 하루에도 몇 번씩 불평을 쏟아내며 말이 끊이지 않습니다. 하 지만 그 말들은 누군가에게 닿고 있는 걸까요? 두현은 그녀의 말을 귀찮아하고, 대꾸 없 이 넘기기 일쑤입니다. 대화는 오가지만, 감정은 오가지 않습니다. 이 결혼이 더는 의미 없다고 느낀 두현은 직접 이혼을 말하지 못한 채, 다른 남자를 통해 아내를 떠나게 하려 는 계획을 세웁니다.그는 한때 유명했던 ‘작업의 신’ 장성기(류승룡 분)를 찾아가 아내를 유혹해달라고 제안 합니다. 성기는 처음엔 말도 안 되는 제안이..